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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린 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군민과 관광객 등 약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창녕군) |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65회를 맞았다. 군은 올해 축제에서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를 목표로 시무구지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2월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행렬에 처음 참여해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진 3·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와 전통놀이 체험, 골목 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놀이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백미로 꼽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군민의 자긍심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3·1민속문화제가 앞으로도 창녕의 대표 문화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종료 후에는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참여 단체들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축제의 마무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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