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양치유센터, 남해안 치유 거점 도약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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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도 하트섬에 336억 투입…9월 개관 앞둬
▲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조감도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하트섬)에 조성 중인 해양치유센터가 2026년 9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36억원(국비 155억, 도비 45억, 군비 136억)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6081㎡ 규모로 건강상담실·숙박실 24실·요가명상실·다목적 풀·패각소금 찜질실·공유오피스 등을 갖춘다.​

2017년 해양수산부 '해양치유 가능자원 연구' 지자체로 선정된 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5년 골조·본관 공사 완료, 상반기 인테리어 마무리로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낸다.

자란만 청정 해양자원(해수·해풍·해조류·염지하수)을 활용한 25종 프로그램(해수치유·광물치유·운동치유 등)을 운영, 맞춤형 건강관리로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치유·세미나·연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등 연계사업으로 자란만을 힐링 관광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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