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재난안전점검분야 ‘경남 우수기관’ 선정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2 1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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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점검 이행 및 추진 실태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진주시는 경남 전체 2위를 기록하며 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는 경상남도가 시·군의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는 시설물 안전관리부터 현장 안전 점검, 위기 대응 체계 등 6개 분야,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3종 시설물 관리, 정기 안전 점검 추진 실적, 지역축제 및 옥외 행사 안전관리,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운영, 물놀이 안전관리 등이다. 

 

진주시는 이들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진주시는 경남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자 표창도 받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봄철 해빙기를 대비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착수했으며, 오는 4월 20일부터는 재난·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전문 장비를 활용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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