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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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45세 청년근로자·사업자 대상... 3년간 최대 720만 원 지원
▲화순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화순군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적립하면, 본인 적립액과 같은 금액을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시에는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3명이며, 신청 대상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이하(1981. 1. 1. 이후 ~ 2008. 12. 31. 이전 출생자) 근로자 또는 사업자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유사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420일부터 5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이 일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미래 형성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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