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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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무장애도시 추진위원 위촉·2026년 연차계획 심의
▲진주시는 3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제3기(2025~2029년)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3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제3기(2025~2029년)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기존 위원 임기 만료로 학계 전문가·장애인 단체 대표·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을 새 위원으로 위촉해 무장애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심의에서는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 진주’ 비전 아래 살기 좋은 환경·어울림 도시·문화 관광도시 등 3대 목표와 9개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2026년 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 계획에는 공공청사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 전 읍면동 전동휠체어 충전기 보급, 장애인 친화 미용실·관광지 조성 등이 포함돼 물리적·사회적 장애물 없는 환경을 구축한다.

조규일 시장은 “연차별 계획을 통해 장애 없는 생활환경을 일상에 스며들게 하고, 위원들의 지혜로 전국적 장애인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12년 무장애 도시 선포 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제3기 계획으로 진주형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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