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민생안심 3책’ 강조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8: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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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공영제·기동대·장례지원으로 군민 삶 책임
▲오태완 의령군수가 10일 군청 대회의실 정례조회에서 최근 경남 사회조사 결과에 기반해 군민의 ‘어제 걱정’이 도내 최저 수준임을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한 ‘민생안심 3책’ 정책을 군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사진=의령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오태완 의령군수가 10일 군청 대회의실 정례조회에서 최근 경남 사회조사 결과에 기반해 군민의 ‘어제 걱정’이 도내 최저 수준임을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한 ‘민생안심 3책’ 정책을 군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경남 사회조사에서 의령군은 ‘어제 걱정’ 항목에서 18개 시군 중 최저 점수를 기록했으며, 전반적 생활·행복도 등 삶의 만족도에서 상위권, 주거환경 만족도와 향후 10년 이상 정주 의향에서 도내 2위를 차지했다. 오 군수는 “군민 일상 걱정이 적다는 것은 행정이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증거”라며, ‘민생안심 3책’을 핵심으로 꼽았다.

‘민생안심 3책’은 교통·생활·복지 분야에서 군민 삶을 행정이 책임지는 정책 패키지로, 버스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을 포함한다.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 2월 27일 출범한 ‘의령 빵빵버스’(요금 0원, 이동권 100% 의미)로 교통을 복지 관점에서 운영하며, 민간 적자 문제를 공공이 해결하는 방식이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서비스로 ‘효자대행’으로 불리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까지 확대된다.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은 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군민 사망 시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생존 중심 기존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운다.

오 군수는 “군민 걱정을 덜어주는 책임 행정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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