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도민체육대회 앞두고 위생점검 실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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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식품업소·숙박업소 324곳 대상 특별 위생점검 나선다
▲함안군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1명이 5개 점검반으로 편성돼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등 324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접객업소 주방 및 설비 청결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식재료 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업소 주변 환경정비와 친절서비스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품안전·위생기준을 크게 위반한 경우에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사전에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깨끗하고 친절한 함안 이미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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