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 협약식(왼쪽 빛가람 회장 박지연,오른쪽 한반도물사랑연합 대표총재 최영만)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농업회사법인 빛가람(주), (회장 박지연, 이하 빛가람)은 한반도 물사랑총연합(대표총재 최영만)와 3일 가족회사 협약식를 빛가람 장흥군에 있는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빛가람 회장 박지연, 대표이사 신용호와 한반도 물사랑총연합은 대표총재 최영만 외 임원 10명이 참석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가족회사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반도 물사랑총연합은 2022년 ‘총회 및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으며 “자연이 숲 안에 미래의 환경을 품는다”라는 목표로 ‘지구촌 물 인권지킴이’ 활동하는 단체이다. 한반도 물사랑총연합은 전국 227개 지회에 4만 명 이상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물이 소중하고 귀한 자원으로 여기고 뜻을 같이하는 회원으로 최영만 총재가 이끌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빛가람 회사는 설립자(회장 박지연)는 7년 전 장흥군 용산면 소재지에 1만평 사업부지를 확보하여 귀농귀촌 청년일자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으로 상황버섯과 녹각영지버섯을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유기가공식품인 순수상황 물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박지연 회장은 “한반도 물사랑총연합에서 빛가람 회사를 가족회사로 함께 하여 감사하다”면서 “한반도 물사랑총연합 회원과 가족에게 좋은 물을 홍보와 관심을 갖게 한것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반도 물사랑총연합 대표총재 최영만은 “물은 천지만물의 근본이요 생명이다 좋은 ‘순수상황’ 물을 회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며  “빛가람 회사가 앞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그리고 귀농귀촌의 단지로 더 큰 기업으로 성장과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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