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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 하나은행장(가운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편), 허태정 대전시장(오른편)이 하나은행 임원진과 함께 기부식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하나은행은 5일 오전 대전시청을 방문해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성호 하나은행장, 허태정 대전시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대전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달 26일에도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차량 4대(1억 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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