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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시의회)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대전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은 22일 월평동 누리네거리 일원 한밭대로 상습교통정체구간 개선을 위해 대전시 교통건설국과 함께 현장 방문해 지역주민에게 사업 설명을 했다.
이 사업은 원활한 교통흐름과 차량 정체로 인해 환경오염 등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와 협의를 통해 이뤄진 사업으로, 설계비포함 총 1억92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올 6월에 착공해 12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박수빈 의원은 “차로 확장을 통해 한밭대로 상습교통정체구간을 완화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앞으로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시민께 사업을 알리고 그에 맞는 사업인지 아닌지 시민과 소통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밭대로 상습정체구간 현장에는 서구의회 이선용 의장, 신혜영 의원, 손도선 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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