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풍 지방상수도 공사(사진제공=공주시) |
[프레스뉴스] 강기동= 공주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올해 지방상수도 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신풍면 일원에 지방상수도 공급 확충을 위해 총 248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관로 127km를 매설하고 있다.
오는 2023년 사업이 완료되면 신풍면 산정리를 비롯한 14개리 1876가구, 40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급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유구읍 녹천리, 사곡면 운암리, 반포면 상·하신리, 월송동 다래울, 주미동 등 5개 지구에 45억원을 투입해 올해 안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상수도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 관망블록화 구축 및 노후관 교체, 누수탐사 및 복구 등 226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유수율 85% 달성을 위한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이인과 탄천, 의당, 정안 등 4개면에는 앞으로 2단계에 걸친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이 추진된다.
2024년 완료되는 1단계는 742억 원이 투입돼 배수지 3개소, 상수도관 156km가 매설되며, 이후 우선 급수가 가능한 지역을 대상으로 약 800억 원을 투입 2단계 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풍면 산정리, 반포면 마암리, 계룡면 양화리, 이인면 이인리 등 5개소에 추진 중인 마을하수도 사업도 올해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다.
총 45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240가구에 오수관로1.5km를 매설하는 것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가 마을하수도에서 정화 처리돼 악취 감소 등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도연 상하수도과장은 “2023년까지 현재 90%인 상수도 보급률을 94%로, 76.2%인 하수도 보급률을 83%로 증대시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깨끗한 물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기동 다른기사보기
댓글 0

Together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제14회 올해의 사회공헌 대상’ 통해 나눔 가치 공유
이경희 / 26.02.11

사회
경기도교육청, 6개 권역 지역 현안 보고회 성료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본격 실행...
프레스뉴스 / 26.02.11

국회
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서 부의장 김길수 선출
프레스뉴스 / 26.02.11

국회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푸리그룹투자기금과 간담회 가져
프레스뉴스 / 2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