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안녕과 화합 다지며 풍년 기원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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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아면에서 진행된 2025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모습(사진제공=화순군) |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관내 7개 면에서 각각 진행되며, 개최일자 및 개최 장소는 아래와 같다.
▲3월 1일(일): 백아면(화순온천 주차장)
▲3월 2일(월): 춘양면(우봉리 마을회관 광장), 동복면(천변리 해운교 일원), 동면(동면 장동리 423 일원)
▲3월 3일(화): 이양면(이양면 복지회관 광장), 도곡면(도곡면누리관 광장), 도암면(도암면 복지회관 광장)
각 행사장에서는 오후 4~5시부터 소원문 작성, 지신밟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풍물단 공연과 풍년기원제 등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 점화는 다음과 같이 각각 진행된다.
▲3월 1일 18시(백아면)
▲3월 2일 18시 30분(동복면), 19시(춘양면·동면)
▲3월 3일 18시 30분(이양면·도곡면·도암면)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에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에는 군민 모두에게 안녕과 화합,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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