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위령 사업 추진위원회 및 유족이 함께한 리마인드 투어 추진
여순사건과 닮은 과거사 위령 사업 선진지 방문으로 화해와 위로의 장 마련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구례군은 지난 9일 여순 10.19사건 유족과 여순사건 위령사업 추진위원회가 함께 한 가운데 여순 10.19 리마인드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구례 유족회(회장 이규종)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거창사건 추모 공원을 방문해 거창사건의 희생자를 위령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거창사건이란 1951년 2월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에 걸쳐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 병력 중 일부가 공비 토벌을 이유로 주민 719명을 무차별 학살하고 학살 사실을 은폐했던 사건이다.
거창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김순호 군수와 이규종 10.19 항쟁 구례유족회장이 대표헌화 했다.
이규종 회장은 “거창사건 추모 공원의 조성은 과거사 민간인 피해 사건에 대한 국가의 사과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1948년부터 5년간 여순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군에서도 민과 관이 합심하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거창사건 추모 공원 방문은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유족회와 함께 위령 사업 추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여순사건과 닮은 과거사 위령 사업 선진지 방문으로 화해와 위로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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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여순 10.19 리마인드 투어. 거창사건 추모 공원 방문/구례군 제공 |
여순사건 구례 유족회(회장 이규종)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거창사건 추모 공원을 방문해 거창사건의 희생자를 위령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거창사건이란 1951년 2월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에 걸쳐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 병력 중 일부가 공비 토벌을 이유로 주민 719명을 무차별 학살하고 학살 사실을 은폐했던 사건이다.
거창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김순호 군수와 이규종 10.19 항쟁 구례유족회장이 대표헌화 했다.
이규종 회장은 “거창사건 추모 공원의 조성은 과거사 민간인 피해 사건에 대한 국가의 사과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1948년부터 5년간 여순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군에서도 민과 관이 합심하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거창사건 추모 공원 방문은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유족회와 함께 위령 사업 추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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