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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정원문화의 상징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2025년 연간 방문객 60만 명, 누적 170만 명을 돌파하며 사계절 머무는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진주시) |
지난 2018년 개장 이후 2024년 말 113만 누적 방문객을 기록한 이곳은 2025년 봄 수선화·벚꽃 축제, 여름 ‘수국수국 페스티벌’ 11만 방문객, 가을 탄소중립 주제 축제, 겨울 나눔 겨울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사계절 정원 기반을 완성했다. 이러한 변화로 재방문율 상승과 체류형 관광객 증가가 뚜렷해지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숲 기능 확장 면에서는 이상기후 피해 사면을 활용한 ‘물소리원’ 조성, 주제별 ‘작가 정원’ 운영으로 문화 콘텐츠를 강화했다. 자연휴양림은 가족 단위 이용객 72% 비중으로 2만 명, 산림레포츠 5만 명, 우드랜드 10만 명이 다녀가며 체류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진화했다.
2025년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 ‘숲속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 등 연중 체험 프로그램 확대도 성과로 꼽힌다.
시는 2026년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작가정원·치유의 숲 조성, 순환 셔틀 도입, 시민정원사 활동 확대 등을 추진하며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사계절 운영 기반을 다진 만큼, 2026년은 숲과 정원이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열린 공간으로 도약하는 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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