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출범 6개월, 2023년 5대 이슈 선정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9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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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 5대 이슈/영암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6월 출범 이후 6개월간 다양한 문화·관광사업을 추진하였다.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여 월출산기찬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시설과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활용하여 영암만의 특색있는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의 문화적·경제적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5대 이슈를 통해 ‘문화, 역사와 관광의 결집을 통한 제 2의 도약’을 비전으로 추진한 ▲월출산기찬랜드 안정적 운영 ▲문화예술과 관광정책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2개의 대표 과제를 되짚으며 지난 6개월간 관광사업과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노력한 5대 뉴스는 영암문화관광재단 출범 ‘지역 문화 생태계 복원’, 월출산기찬랜드 물놀이장 피서객 6만명 돌파, 달빛축제, 들녘음악회 등 특색있는 행사 기획, ‘5인의 자연예찬’ ‘영암예술기획학교 YAP!’ ‘생태관광자원발굴 아카데미’ 등 아카데미 사업 호평, 인생나눔교실 ME CAMP, 이주노동자 투어프로그램 유치 및 강해영 프로젝트 추진 지역사회와 새로운 소통창구 마련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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