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신속 시행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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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감·위기 대응 나서
▲창녕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 대응책으로 정부의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방침에 발맞춰 즉각 시행에 나섰다. (사진=창녕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창녕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 대응책으로 정부의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방침에 발맞춰 즉각 시행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군은 제도 시행 첫날인 25일, 청사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현장 지도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도의 조기 정착과 직원들의 자율 준수 의식 확산을 유도했다.

아울러 민간부문으로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에너지 절약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승용차 5부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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