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국가보훈 역사 담긴 전시회 개최

강동기 / 기사승인 : 2021-08-04 1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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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창설 60주년 기념... 11월 30일까지 전시
▲ 보훈갤러리 전시사진(사진제공=대전지방보훈청)

 

[프레스뉴스] 강동기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은 국가보훈처 창설 60주년을 맞아 1961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의 국가보훈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사진 60점을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사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보훈갤러리(Ⅰ)에서는 ‘연대별(1970년대~2020년대) 호국보훈의 달 포스터’를 전시하여 호국보훈의 달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려 왔다.

‘시간을 이어오다-사랑을 이어주다-꿈을 이어가다’라는 주제로 오픈하는 보훈갤러리(Ⅱ)에서는 보훈처 연혁, 계기별 선양행사, 복지‧의료, 국제협력 등 국가보훈을 상징하는 60점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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