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핵심 단계 돌입… 안정적 물 공급망 구축 가속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군민들에게 중단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의 핵심 단계인 남해대교 해저관로 압입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남해군은 이번에 추진되는 남해대교 해저구간(1.5km) 공사에 해저면을 직접 파헤치지 않고 지하 터널 형태로 관로를 삽입하는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해양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선박 항로를 방해하지 않아, 공사 안전성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첨단 시공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남해군은 지리적 여건상 자체 취수원이 부족해 명절이나 관광 성수기 등 수요 급증 시기마다 물 부족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하동에서 남해로 이어지는 새로운 상수도 공급망이 구축돼, 군민들이 기후 변화나 비상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대교 아래 해저를 통과하는 이번 공사는 군민의 숙원이었던 안정적 물 공급망 구축의 상징적 단계”라며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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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군민들에게 중단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의 핵심 단계인 남해대교 해저관로 압입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남해군) |
총사업비 495억 원(도비 79%, 군비 21%)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동군 금남면 덕천배수지에서 남해군 고현면 대곡정수장까지 총 21.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로, 현재 관로 매설 공정률이 75%를 넘어선 상태다.
남해군은 이번에 추진되는 남해대교 해저구간(1.5km) 공사에 해저면을 직접 파헤치지 않고 지하 터널 형태로 관로를 삽입하는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해양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선박 항로를 방해하지 않아, 공사 안전성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첨단 시공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남해군은 지리적 여건상 자체 취수원이 부족해 명절이나 관광 성수기 등 수요 급증 시기마다 물 부족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하동에서 남해로 이어지는 새로운 상수도 공급망이 구축돼, 군민들이 기후 변화나 비상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대교 아래 해저를 통과하는 이번 공사는 군민의 숙원이었던 안정적 물 공급망 구축의 상징적 단계”라며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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