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민심캠프」 방문 및 정책제안서 전달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3 16: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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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민심캠프」 방문(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사단법인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이영식)은 23일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 「민심캠프」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정책제안식에는 이영식 연합회장 및 5개 장애인 단체 회장단 모두가 참석했다. 이영식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3만 5천 장애인을 대표하여 안산시 장애인 단체가 자발적, 집단적으로 이민근 후보와 정책 간담회를 갖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지난 12년 민주당은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리고 사회적 약자는 외면하였다. 밀실ㆍ독선행정으로 장애인을 차별하였다. 선거철에만 중증장애인 앞세워 사진 찍기 바빴고, 약속한 공약은 무시하고 외면하였다.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사업예산은 삭감되었고, 형평성ㆍ중요성은 고려되지 않은 채 일괄 삭감당했다. 지난 4월 21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예산은 삭감되어 행사조차 하지 못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민심캠프」 방문(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또 이 회장은 “민주당 정권에 농락당했다”고까지 표현하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게 공정한 후보가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후보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목소리에 귀기울여 왔다. 시민을 주인으로 섬길 줄 아는 시장이 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을 없애며 ‘배리어 프리(Barrier-free)’를 목표로 하는 안산시장이 되어, 공정과 상식에 맞는 기회가 보장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약한 사람 이민근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민근 후보는 “말로하지 않고 말보다 행동으로 행동보다 결과로 평가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채택한 정책제안서를 이민근 후보에게 전달했다.

2022 안산시 장애인복지단체 정첵제안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산시 고령장애인(지체,시각,농아)쉼터 설치
▶안산시 장애인단체 종사자 처우개선
▶행복드림버스사업 활성화지원
▶복지콜택시(하모니콜)운영권 이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 실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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