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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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전경(사진=세종시)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시가 자동크린넷을 사용하는 동지역은 추석 당일인 9월 10일, 읍·면 지역은 추석 당일과 9월 11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는 추석연휴 쓰레기 특별대책을 29일 밝혔다.
세종시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또 추석 연휴기간에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한 기동처리반과 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하며 추석 연휴 전후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포스터 배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주민들께서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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