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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전기버스 전경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운행해오던 2층 전기버스가 다음 달부터 대전~세종~오송을 운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층 전기버스 2대가 대전역에서 세종시를 거쳐 오송역까지 운행하는 B1 노선(구 1001번)에서 11월 14일(월)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방대도시권에 도입되는 최초 사례다. 향후 대전권 이외의 다른 대도시권으로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B1 노선에 도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여객수송량을 대폭 확대하고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및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광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사업’을 통해 도입됐다.
승객 좌석이 70석(1층11석, 2층59석)으로 기존 좌석버스(41석) 대비 30석 가량 확대돼 해당 노선의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도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산 좌석버스 중 유일하게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돼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국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은 “대전·세종 지역에도 2층 전기버스가 도입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대광위는 앞으로도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등 지방대도시권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 등과 함께 합동 점검 및 시운행을 25일 실시할 예정이며, 휠체어 탑승 슬라이딩 램프 등 교통약자 편의기능과 전방충돌 방지장치 및 2층 탈출구 등 승객 안전장치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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