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사죄 말씀…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보좌진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강 후보자는 "저를 믿어주고 기회를 준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줬던 사랑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에도 제가 큰 부담을 지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편 내어 응원해 주고 아껴주는 모든 분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했다.
강 후보자는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며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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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뉴스1) |
강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강 후보자는 "저를 믿어주고 기회를 준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줬던 사랑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에도 제가 큰 부담을 지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편 내어 응원해 주고 아껴주는 모든 분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했다.
강 후보자는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며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성균관대 겸임교수 시절 무단 결강 의혹, 예산 ‘갑질 삭감’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지며 임명 과정에서 거센 논란에 휩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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