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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가 내린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잎이 떨어진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목요일 10일 전국에 내린 비가 낮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남해안과 제주에 집중됐던 강한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점차 약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진 뒤 낮 12시~오후 3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서해5도 10~40㎜, 강원내륙·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 20~60㎜, 강원중·남부 동해안 10~40㎜다. 대전·세종·충남 30~80㎜, 충북 20~60㎜다.
광주·전남 50~100㎜로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20㎜ 이상이 예상된다. 전북은 30~80㎜ 수준이다.
부산·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50~100㎜로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20㎜ 이상 비가 내리겠다. 울산과 경남내륙은 30~80㎜,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는 20~60㎜다.
제주도는 북부 30~100㎜, 그 밖 지역 50~150㎜로 산지 250㎜ 이상, 중산간·남부 180㎜ 이상이 예상된다.
봄비가 그친 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 남해안과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산지는 시속 9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대부분 해상에서 풍랑특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어 항해와 조업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아침 9~17도, 낮 12~24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커질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18도다.
하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지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상태가 이어지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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