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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시의회)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2일 유성구 문지동 소재 민마루근린공원에서 열린 ‘제51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 식목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금선 유성구의회 의장,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새마을 운동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조성을 위해 나무심기 행사가 함께 진행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정신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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