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체육문화센터 주차장 확충… 주차난 해소·휴게공간 조성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8: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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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이 3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주차장)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3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 이후 이용객 증가로 심화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989년 건립된 시랑운동장의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부설주차장과 개방형 휴게공간 및 조경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휴식 공간으로 재편됐다.

▲새롭게 조성된 월피체육문화센터 주차장 전경(사진=안산시)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843㎡ 규모로, 기존 102면이던 주차 면수를 253면으로 확대했다. 주차면은 일반 231면, 장애인 8면, 전기차 14면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월피체육문화센터와 시랑생활체육관 일원의 전체 주차 면수가 총 377면으로 확대되며 이용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해 온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한 사례”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인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환경과 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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