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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단원구노인지회로부터 수해 피해 성금 1,881만원 기탁받아(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단원구노인지회(지회장 민병종)로부터 수해피해자를 위한 성금 1천881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단원구 소재 경로당 143개소에서 지난 7월 한 달간 십시일반 모금을 실시한 것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수해피해자와 피해시설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민병종 지회장은 “올해 잦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변 이웃들을 위해 경로당에서 십시일반 모아 준비했다”라며 “수해로 상처 입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항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시는 단원구 노인지회 어르신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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