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교육재단, 7월 9~22일 학습팀 모집…군민 원하는 시간·장소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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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배달강좌/해남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해남군교육재단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하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를 운영하고, 참여 학습팀을 모집한다.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평생학습관의 정규 강의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군민들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해남군민으로 구성된 10명 이상의 학습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악기 사용 강좌는 7명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생활스포츠, 생활소양, 생활문화예술, 문화예술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9개 팀 내외다.

선정된 학습팀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팀별 13회 과정으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교육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학습팀이 희망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군민들도 지역 내 가까운 장소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팀은 모집 기간 내 해남군교육재단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교육재단 미래교육팀(061-537-780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군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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