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정재훈 원장, TV조선 ‘질병의 법칙’ 출연… “봄철 골절 증가, 골다공증 관리 중요”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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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법칙 방송홍보 안내문(사진=에이스병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이 봄철 골절 환자 증가 추세에 대응해 골다공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이스병원은 정재훈 대표원장이 지난 3월 26일 오후 8시 방송된 TV조선 ‘질병의 법칙’ 94회에 정형외과 전문의로 출연해 골다공증과 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최근 봄철을 맞아 골절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 원장은 겨울철 이후 약해진 뼈 상태가 봄철 골절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햇빛 부족과 활동량 감소로 뼈를 형성하는 세포 기능이 저하되는 반면, 뼈를 파괴하는 세포 활동은 증가하면서 짧은 기간에도 골밀도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봄철에는 가벼운 낙상이나 일상적인 충격에도 다발성 골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골다공증이 전신 질환이라는 점도 짚었다. 정 원장은 “골밀도 감소는 신체 일부가 아닌 전체 뼈의 약화를 의미한다”며 두개골, 갈비뼈, 척추 등 주요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낙상 시 두개골 골절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으며, 기침이나 재채기와 같은 일상적인 움직임만으로도 갈비뼈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척추 압박골절은 연쇄 골절과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골다공증이 심화될 경우 뼈에서 빠져나온 칼슘이 혈관에 침착되고 염증 반응이 증가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에이스병원은 이러한 위험성에 대응하기 위해 골다공증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병원 측은 정밀 골밀도 검사와 체형 분석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단계별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신 골절 위험 부위에 대한 정밀 평가와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한 1대1 맞춤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최근 봄철 골절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골다공증에 대한 사전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환자들의 질환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분야의 고난도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의료기관으로, 지금까지 로봇 인공관절 수술 2500례 이상과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전 의료진이 명문대 출신 전문의로 구성돼 있으며, 로봇 수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정밀 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세브란스와의 공동 연구 및 국제 학술 교류를 지속하며 진료 수준과 학술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고난도 수술 인프라를 갖춰 지역 내 중증 환자 치료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의료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타 병원의 의료진 내부에서도 가족 치료를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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