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용한 지도...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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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는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해수욕장·워터파크·휴게소 등 휴가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720여 곳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합동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하계휴가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음식물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부패하기 쉬운 환경으로 식품취급업소의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커피·주스 등 소비가 급증하는 음료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해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식품위생법 제33조에 따라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경기도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영업자는 점검자의 식품위생감시원증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해당 시군 콜센터를 통해 위생관리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민의 건강한 휴가를 위해 휴게소와 피서지의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상태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들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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