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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목포시가 하당 롯데마트 앞 육교가 통행시 흔들림이 감지되어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한다.(사진제공=목포시) |
[전남=프레스뉴스] 이광남 기자= 전남 목포시가 하당 롯데마트 앞 육교에 대한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한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경 목포경찰서와 소방서 상황실로부터 “보행자가 하당 롯데마트 앞 육교를 통행하는 과정에서 흔들림을 감지했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시는 목포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선제적으로 현장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안전전문 용역사, 시설물 관리 업체 등과 함께 당일 야간에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긴급점검에서 구조와 안전상 특별한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시는 최근 사회적 안전 증대 욕구가 커짐에 따라 하당 롯데마트 앞 육교의 보행자 통행을 차단하고, 지난 14일부터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는 안전정밀진단 결과 이상 유무에 따라 육교 개방시기를 결정할 방침인데 보수·보강이 필요할 경우 즉각적인 조치 후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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