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이 바라는 진주 만들기 제안사업 발굴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아동·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아동·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제도로 이번 행사에서는 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제안된 정책 사업을 컨설팅받는 참여형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9일 참여예산교육에서 제안서 작성을 마무리해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예산학교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정책 제안과 예산편성은 어른들만의 산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참여를 통해 우리와 같은 청소년도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정책 제안을 하고 우리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다고 하니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참여예산제도 교육에 기대 이상으로 학생들의 열의가 높았으며 성인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며 “아동·청소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이달 24일까지 접수하며, 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제출된 제안사업과 함께 진주시 사업부서와 아동참여기구 심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최종사업을 선정하고 내년도 진주시 본예산안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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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사진=진주시 |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제도로 이번 행사에서는 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제안된 정책 사업을 컨설팅받는 참여형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9일 참여예산교육에서 제안서 작성을 마무리해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예산학교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정책 제안과 예산편성은 어른들만의 산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참여를 통해 우리와 같은 청소년도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정책 제안을 하고 우리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다고 하니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참여예산제도 교육에 기대 이상으로 학생들의 열의가 높았으며 성인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다”며 “아동·청소년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이달 24일까지 접수하며, 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제출된 제안사업과 함께 진주시 사업부서와 아동참여기구 심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최종사업을 선정하고 내년도 진주시 본예산안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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