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료원, 고혈압 주간 무료 건강강좌 개최

신상균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8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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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오전 11시...(사)한국고혈압관리학회 건강 강좌, 무료 상담

목포시의료원이 오는 12월 9일 오전 11시 ‘제20회 고혈압 주간 기념식 및 대국민 고혈압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목포시)

[전남=프레스뉴스] 신상균 기자=  전남 목포시의료원(원장 이원구)이 오는 12월 9일 오전 11시 목포시의료원 2층 교육실에서 ‘고혈압 주간’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20회 고혈압 주간 기념식 및 대국민 고혈압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실시하지 못했던 고혈압 주간 기념 행사는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고혈압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12월 첫째 주를 고혈압 주간으로 정하고, 2001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김순길 교수(목포시의료원 순환기내과)의 ‘고혈압이란 무엇인가?’와 윤호중 교수(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협회 임원진이 대거 참여해 고혈압 환자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김종진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을 정확히 알고,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원구 목포시의료원장은 “고혈압은 무서운 질병이다. 환우들이 운동, 절주 등 생활 습관을 통해 합병증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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