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비 그치고 '분홍빛 물결' 따뜻한 봄날…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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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10도, 낮 최고기온 14∼21도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윤중로 벚꽃길은 이날부터 여의도 봄꽃축제를 위해 8일까지 교통이 전면통제된다. /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목요일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특히 경상권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9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여수 9도 ▲제주 10도 ▲울릉도 독도 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여수 19도 ▲제주 18도 ▲울릉도 독도 15도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대전은 늦은 오후부터, 광주·전남은 저녁부터, 강원 영서·부산·울산·경북·경남은 늦은 밤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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