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33도' 한증막 무더위 기승… 내륙 오후부터 소나기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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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6∼22도, 낮 최고기온 23∼33도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 그늘막 아래에 모여 햇볕을 피하고 있다. /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화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울과 경기동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예보됐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흐려지며 제주도는 흐린 날이 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중·북부내륙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동부 5~4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40㎜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 5~20㎜ ▲경북중·북부내륙 5~2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올라 더위가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1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대전 32도 ▲대구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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