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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이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한 정진석 의원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5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인사브리핑에서 "먼저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해 한국일보에서 15년간 기자로서 근무했다"며 "주로 정치부에서 국회 출입을 많이 하고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도 하셨다"며 정 의원을 소개했다.
이어 "2000년에는 16대 국회에 진출해서 5선 국회의원을 했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당에서도 비상대책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장, 국회부의장, 국회 사무총장과 같은 직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기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 형식으로 질문을 받은 것은 2022년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마지막이다. 같은 해 11월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도 중단했다. 2023년 5월에는 취임 1년을 맞아 기자들과 비공식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한 것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정 비서실장에 대해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 정계에서도 여야 두루 아주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계시고 여러분도 아마 잘 알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앞으로 비서실장으로서 용산 참모뿐 아니라 내각, 여당, 야당, 또 언론과 시민사회 등 이런 모든 부분에 대해 원만한 소통을 하면서 직무를 잘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어깨가 많이 무겁다. 여소야대 정국 상황이 염려됐고, 난맥이 예상된다"며 "이 어려운 시점에서 윤석열 정부를 돕고 윤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담 주제에 대해서는 "이 대표를 용산으로 초청했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초청했다기보다는 이 대표의 얘기를 좀 많이 들어보려고 초청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의 그동안 입장을 보면 좀 많이 극명하게 차이가 났다"며 "그렇지만 일단 서로 의견을 좁힐 수 있고 합의할 수 있는 민생 의제를 찾아서 국민 민생 안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몇 가지라도 좀 하자는 그런 얘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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