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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지난 18일 충렬사 광장에서 열린 ‘꽃 피는 남해’ 개막식에서 고향사랑을 실천한 향우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사진=남해군) |
군은 매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향우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고향 남해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계인구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덕순 전 재경남해군향우회장이 3년 연속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구 전 회장은 “향우와 군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고향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면 석평마을 출신 이정선 향우는 효도향우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그는 “부모를 모시는 건 자식의 당연한 도리인데, 격려해주신 남해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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