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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북구청사 전경/네이버 켑처=강래성 기자 |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 북구청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유일한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신수정 예비후보와 정다은 예비후보 간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최근 정달성·조호권 전 예비후보와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하고 잇따라 공개 지지를 확보하며 세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달성 전 예비후보는 “20년 민생 현장 경험과 광주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후보”라며 신 후보를 지지했고, 조호권 전 예비후보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원에 나섰다.
이에 맞서 정다은 예비후보는 지역 기반과 조직력을 앞세워 맞불을 놓고 있다. 정 후보 측은 “생활 밀착형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북구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과 실질적인 민생 해결에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 모두 ‘민생 해결’과 ‘지역 발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선의 최대 변수는 탈락 후보들의 지지층 향배로 꼽힌다.
특히 문상필 예비후보의 선택이 판세를 흔들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탈락 후보 지지층이 특정 후보로 결집할 경우 사실상 승부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광주시 5개 자치구 가운데 동구·서구·남구·광산구는 현직 구청장이 공천을 확보하며 ‘현직 불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지역은 무투표 당선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경쟁 구도가 사실상 사라진 상황이다.
이와 달리 북구는 현직 구청장이 공천에서 배제되며 유일한 경쟁 지역으로 남았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북구는 조직력과 세 결집이 동시에 작동하는 선거”라며 “막판 표심 이동과 연대 흐름이 승부를 가를 결정적 변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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