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업무 복귀 "시민 행복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4:2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재선 후 첫 간부회의…우주항공·민생경제 점검
▲재선에 성공한 박동식 사천시장이 6월 5일 시청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업무에 복귀했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재선에 성공한 박동식 사천시장이 6월 5일 시청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업무에 복귀했다.


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주항공청 연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 등을 보고받고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최근 모친상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에 나선 박 시장은 “개인적 슬픔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며 “보내준 위로와 격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선의 기쁨보다 시민의 기대와 책임이 더 크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간부 공무원들에게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시민만 바라봐야 할 때”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투자유치 확대, 소상공인 지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등이 중점 논의됐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출범에 맞춰 사천을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