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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회에 통상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초당적으로 대비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글로벌 통상 경쟁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한 관세를 확정했다"며 "해당 국가에 공장을 가진 우리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적인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우리 기업과 국익에 도움이 될 방안을 찾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통상특별위원회 설치 제안에)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화답을 기대한다"며 "위기 속에서 언제나 새 기회를 만들도록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조속한 협의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추경에 대한 국민의힘의 의견이 진심이면 즉시 국정협의체를 가동해서 추경 논의를 시작하자"라며 "지금은 계엄으로 급락한 소비심리와 멈춘 경제 심장을 되살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협의체에서 실무협의가 잘 안된 건 국민의힘이 추경에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그러나 어제(2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0조원 규모의 추경을 신속하게 하자고 했으니 (국민의힘은) 더는 머뭇거리지 말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은 말 바꾸기로 기만하지 말고, 없는 말 만들어서 거짓말하지 말고 신속하게 추경에 협조하라"라며 "자신들이 추경을 거부해 안 되는 판에 왜 우리 야당이 불참한 것처럼 얘기하는지, 정치를 하려면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국민의힘이 거짓말을 할 때마다 번호를 달아서 지적해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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