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 협력 방안 및 AI 기반 실증 생태계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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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AX·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대비 사례공유 및 협력방안 공동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7월 28일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융기원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AX·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대비 사례공유 및 협력방안」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X 기반 자율주행 대규모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AI 데이터 활용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기도의 자율주행 실증 사례와 AI 기반 기술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규모 실증사업 추진 전략과 협력체계를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박제진 전남대학교 교수는 전남·광주 자율주행 실증단지 및 자율주행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했으며, 김미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연구위원은 전남·광주 AI-ready Data 기반 AX 실증 생태계 구축과 자율주행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김태경 한국도로교통공단 책임연구원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자율주행 운전능력 평가체계 및 시범운행지구 실증 사례를 소개했으며, 김형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팀장은 경기도 자율주행 사업 성과와 미래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 한상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시립대학교 박신형 교수, 경찰대학교 조민제 연구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강용신 센터장, 한국도로교통공단 허낙원 수석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실증 및 사고조사 사례를 공유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보유한 실증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융기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율주행 실증과 AI 데이터 활용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경기도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연계한 실증 중심 연구와 기술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과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은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AI 기술과 데이터,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교통공단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전남·광주 등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과 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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