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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개인택시옥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 모습(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 출향인 모임인 대전개인택시옥천향우회(회장 전용환)가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탁하며, 옥천 사랑을 실천했다.
대전개인택시옥천향우회는 1996년 대전에서 창단된 이후 현재 140여 명의 출향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옥천군의 각종 행사나 축제에 단체로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특히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가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는 고향사랑기부제도의 혜택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며, 고향을 위한 선순환 기부 문화를 확산에도 동참했다. 지난 2021년 옥천통합복지센터에 문을 연 행복나눔마켓에 9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27일 옥천군청을 찾은 전용환 대전개인택시옥천향우회 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고 싶었다. 이번 기부로 옥천의 청소년, 노인 등 주민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향우인들의 옥천 사랑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옥천군민 복리증진사업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내로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 참여 시 다른 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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