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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오후 광주국제양궁경기장에서 목원대 양궁팀 선수와 감독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원대) |
[프레스뉴스] 강기동= 목원대학교는 지난 12~13일 광주국제양궁경기장에서 치러진 제55회 전국남여종별대회에 참가한 목원대 양궁팀이 은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나영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4학년)는 첫날 70m 경기에서 337점을 기록해 은메달 획득한 뒤 이튼날 50m에서 339점을 쏴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나영 선수는 또 개인종합에서 1369점을 획득하며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추가로 목에 걸었다.
30m 경기에서는 이나영 선수와 손원빈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가 356점 같은 점수를 얻어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목원대 양궁팀(이나영·손원빈·김어진·최하늘)은 단체종합에서 4073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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