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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시장이 부용가교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
[프레스뉴스] 강기동=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와 부강면을 잇는 부용가교가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17일부터 통행을 재개했다.
부용가교는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침수·파손된 시설로, 지난 1월부터 복구공사에 착수해 중대결함이 발견된 50m 구간에 대한 재가설과 유실된 접속로를 복구하는 작업이 추진됐다.
시는 당초 준공예정일인 이달 27일보다 앞당겨 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통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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