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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대동여지도(1864년, 갑자본)(사진=거창군) |
거창박물관에 소장한 지정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한다.
현재 거창박물관에서 소장하는 지정문화유산은 개관 당시부터 소장해 왔던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와『이보흠 대전실기 목판 및 교지(李甫欽 大田實記 木板 및 敎旨)』를 비롯해 17종 968점이다.
대부분 기탁과 기증을 통해 들어온 것이며 거창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다.
이 중에서 이번 특별전에 출품되는 자료는 100여 점이며, 이미 전시하고 있는 자료뿐 아니라 처음 공개되는 고문서 및 문집 목판 등도 다수 포함돼 있다.
거창박물관은 전통 문화유산의 향유 기회를 누리게 하고자 매년 지역성을 갖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과 박물관담당(☎055-940-874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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