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07:19: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신기마을 돌봄밥상으로 마을돌봄 시작(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북상면 신기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돌봄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마을 기반 돌봄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이나 돌봄 필요를 자연스럽게 발견·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마을복지와 통합돌봄의 핵심인 ‘살던 곳에서의 돌봄’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한 실행 활동으로 추진됐으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이 함께 모이는 정기적 만남의 장을 마련해 돌봄 사각지대 예방, 고립감 완화,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