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축제 모습(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축제로 자리매김한 충북 옥천군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7회를 맞은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그동안의 축제 역사와 명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옥천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고품질 과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특히 대청호 인근의 청정 토양에서 재배되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와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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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축제 모습(사진=옥천군) |
이번 축제는 옥천을 대표하는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농산물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장 공간 구성 및 동선을 재정비하여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방문객들에게는 옥천군의 청정하고 품질 좋은 옥천의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에 관광객 유치와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선한 포도.복숭아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내실 있게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16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는 약 7만여명이 방문했으며, 포도·복숭아 등 농산물의 경우 온·오프라인을 통한 8억원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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