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형 의원,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제도화 로드맵·KPI 제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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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경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교통 전문성’ 전면 검증(사진=경기도의회)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1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후보자의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자질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교통 전반의 정책과 예산,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후보자에게 자기소개서에서 주장한 ‘교통 전반 정책·예산 경험’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정활동과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물었다.
이어 “공공기관의 수장은 추상적인 경력이 아니라,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이라는 결과로 책임을 입증해야 한다”며,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강 의원은 와상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관련해 “와상장애인의 이동은 복지 차원의 시혜가 아니라 기본적 권리”라고 지적하며, 민간 구급차 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넘어 전용 특수차량 도입, 공공 이동지원 체계 연계 등 중·장기 제도화 로드맵과 성과 평가 기준(KPI)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재만 후보자는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사업을 일회성 대책이 아닌 제도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수요 분석과 성과지표 설정,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 마련에 공사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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