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이선영 교수 초청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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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경기 수원시 이의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38회 융합문화콘서트」에서 서울대학교 이선영 교수가 ‘AI 시대와 공생하는 우리가 꿈꾸고 키우는 재능: 창의·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지난 7월 10일, 수원시 이의고등학교에서 ‘제138회 융합문화콘서트’ 를 열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이선영 교수를 초청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역량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융합문화사업」으로 마련됐다. AI 기술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교육학적 관점에서 소개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의고등학교는 2026년 경기도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선정돼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융기원은 지난해 이의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교육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융합문화콘서트도 양 기관 협력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이선영 교수가 ‘AI 시대와 공생하는 우리가 꿈꾸고 키우는 재능: 창의·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AI가 일상과 교육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과 공감, 협력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하는 사회를 두려워하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연상 원장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타인과 협력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융합문화사업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경기도 자율형 공립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교육학 분야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졌다.
융기원은 앞으로도 도내 학교와 협력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융합교육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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