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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9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열린 마을공동체 합동워크숍 및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난 6월 9일 오후 2시,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2026년도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업무협약식과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사업은 단계별 특성에 맞춰 1단계(6개소)와 2단계(2개소)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의 내실화를 기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군은 공모에 참여한 공동체들의 사업 계획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거나 예산을 축소하기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고도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실효성 있고 집중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종 8개소를 엄선하여 의결·지원하게 되었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앞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합동워크숍은 옥천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이다현 팀장의 진행으로 구성원들의 큰 호응 속에 치러졌다.
워크숍에서는 ▲선정 공동체의 사업 내용 및 추진 계획 공유, ▲사업 추진 방법과 보조금 집행 절차 교육,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사항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센터 측은 각 공동체가 사업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밀착형 현장 지원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 주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이웃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 곳곳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군수는 “선정된 공동체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길 바라며, 군 역시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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