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혁, 모수개혁부터 2월 내 마무리 짓자"
이어 "모건스탠리는 한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20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집행한다면 경제성장률이 0.2%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며 "민생경제를 살릴 추경, 그리고 민생의 온기를 불어넣을 민생지원금이 꼭 필요한 상태다. 차등 지원, 선별 지원 다 괜찮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여당에 연금 개혁에 관한 논의 착수도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연금개혁을 누가 제안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며 "국민의힘의 성과로 만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모수개혁부터 2월 안에 매듭짓길 바란다"며 "자꾸 조건을 붙이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4대 개혁 말만 말고 실제로 할 생각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이상 국민을 속인다는 의심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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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만약 정부나 여당이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을 못 하겠다는 태도라면 민생지원금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효과만 있다면 민생지원금이 아닌 다른 정책이라도 무슨 상관이냐. 효율적 민생정책이 나온다면 아무 상관이 없으니 추경을 신속하게 해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다만 연말연시, 설 연휴 기간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주도로 발행된 지역화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는 점은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연말연시와 설 명절 전후 민주당 지방정부가 주도한 적극적 지역화폐 발행 때문에 해당 지역은 얼어붙은 지역경제 온기가 살아났다"며 "2000억 원 정도의 예산을 특별히 마련해 2조 원 정도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는데 지역 사회에서 아주 효과가 컸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건스탠리는 한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20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집행한다면 경제성장률이 0.2%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며 "민생경제를 살릴 추경, 그리고 민생의 온기를 불어넣을 민생지원금이 꼭 필요한 상태다. 차등 지원, 선별 지원 다 괜찮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여당에 연금 개혁에 관한 논의 착수도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연금개혁을 누가 제안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며 "국민의힘의 성과로 만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모수개혁부터 2월 안에 매듭짓길 바란다"며 "자꾸 조건을 붙이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4대 개혁 말만 말고 실제로 할 생각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이상 국민을 속인다는 의심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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